AURAZ NETWORK

AuraZ Network는 작곡가, 박철하와 권깃비를 중심으로

기획하는 연간 시즌 프로젝트이다.

박철하(클터문화연구소-MuKuKu Institut)는 한국에서,

권깃비는 독일에서 활동하며 AuraZ Network를 이끈다.

이 프로젝트는 한국의 젊은 작곡가들과 유럽에서 활동하는

연주자 및 작곡가를 연결하고, 장기적인 협업을 통해

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.

서로 다른 환경에서 창작하는 이들이 매년 주기적으로 만나며

예술적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.

AuraZ Network는 매년 한 시즌을 주기로 진행되며, 한 해 동안의 교류와 협업을 바탕으로 AuraZ Project 공연을 기획한다.

AURAZ PROJECT

AuraZ Project는 여름부터 다음 여름까지 1년 주기로 진행하는

AuraZ NETWORK 한 과정의 결실로 실현하는 최종 공연을 말한다.

AuraZ 20/21은 바이올리니스트 신재아와 함께

바이올린을 위한 작품 창작에 집중했고,

AuraZ 23은 기타리스트 김진희와 협력하여

기타 시리즈로 진행되었고,

AuraZ 24는 리코더 시리즈를 리코디스트 권호진과 진행했다.

이어지는 AuraZ 25/26는

클라리네티스트 김현정과 협력하여 오는 8월에 시작하며,

AuraZ 27/28은

첼리스트 Michael Heupel 과의 협력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.

AuraZ Network는 작곡가, 박철하와 권깃비를 중심으로

기획하는 연간 시즌 프로젝트이다.

박철하(클터예술문화연구소-MuKuKu Institut)는 한국에서,

권깃비는 독일에서 활동하며 AuraZ Network를 이끈다.

이 프로젝트는 한국의 젊은 작곡가들과 유럽에서 활동하는 연주자 및 작곡가를 연결하고,

장기적인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.

서로 다른 환경에서 창작하는 이들이 매년 주기적으로 만나며 예술적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.

AuraZ Network는 매년 한 시즌을 주기로 진행되며,

한 해 동안의 교류와 협업을 바탕으로 AuraZ Projekt 공연을 기획한다.

AuraZ Project는 여름부터 다음 여름까지 1년 주기로 진행하는

AuraZ Network 한 과정의 결실로 실현하는 최종 공연을 말한다.

AuraZ 20/21은 바이올리니스트 신재아와 함께 바이올린을 위한 작품 창작에 집중했고,

AuraZ 23은 기타리스트 김진희와 협력하여 기타 시리즈로 진행되었고,

AuraZ 24는 리코더 시리즈를 리코디스트 권호진과 진행했다.

이어지는 AuraZ 25/26는 클라리네티스트 김현정과 협력하여 오는 8월에 시작하며,

AuraZ 27/28은 첼리스트 Michael Heupel 과의 협력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.